
안녕하세요?
김쌤의 로봇스토리입니다.
이번에 , 제가 EBS방송에서본 콘텐츠를 소개해볼까해요.
그건 바로
EBS 다큐프라임 <미래학교> 입니다.

짱구야~음악 틀어줘~ 지니야 오늘 미세먼지지수좀 알려줘 ^^ 나 누구랑 대화하고 있니??ㅎ
자동화시스템에 불편함을 잊고사는 현대
새 시대를 열어가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적합한 교육법은 무엇인지
EBS 다큐프라임 <미래학교>에 내용에 토대로
한번 생각해 보려 합니다~~

첫수업 실시
선생님들은 전달자로서 지식을 전하고 , 학생들은
앉아서 내용을 숙지 !!
한두명씩 하품을 하며 자세가 흐트러지기 시작--;;
학생마다 이해도가 달랐고, 기기에 대한 이용도도 낮아서 학습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네요 NO!NO!

아! 이래선 안되겠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수준테스트를 먼저 실시하여 파악 굿~~
회의를 통해 수업 컨텐츠를 만들다
수학은 난이도를 조절 , 개인별 문제를 풀게하고
사회부분은 팀을 짜서 시장에 가서 수출할
품목들을 선정
과학부분은 증강현실을 통하여 세포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관찰
코딩은 모니터 안의 창의력을 교실밖으로 끌어내어 마이크로비트(하드웨어 정보를 입력.동작을 체험하는 물리 컴퓨팅 소형 싱글 보드)로
다양하게 코딩 시도

수업의 방향을 조금만 바꾸어도 어떤 변화가??
수포자도 수학 수업동기 지수 업!
소통과 협업을 통한 자연스러운 토론이 진행
번역앱을 사용해서라도 소통하려는 노력 업!
코딩은 2인1조로 팀을 짜서 직관적 코딩
으로 의견조율 블록코딩,텍스트코딩,C언어와
피지컬 코딩으로 자연스럽게 결과를 산출
학생들은 점차 수업을 통하여 컴퓨터 과학이론과
기술도구를 활용해 복잡한 현실 문제를 해결해가는 사고방식이 자라난다~~ 브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