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도구로만 여겨졌던 테블릿과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될 학습도구가 되었군요~~^^

 

학생들은  2주간의 수업을 통하여

 

흥미/자신감/내용지식/자기주도학습/협력/

 

창의성  이러한 평가지표가 점점 균형을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교사의 역할을 깊이 생각해 봅니다.

 

AI  인공지능 로봇등 미래 과학 기술이 점점 더

 

우리의 생활과 직업과 사회구조를 많이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그래도 지금 그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을

 

위하여  과목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교육,

 

다양한 수업 컨텐츠의 개발, 학생들이 답을 찾아가게 하는 도움자의 역할을 교사가 한다면 

 

어떨까요?

 

 

한국은 지금 코딩  원년을 맞이했습니다.

 

혹자는 코딩 수업의 시작이 또 다른 과목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하는데요---;;

 

코딩수업이 학생들이 자율적 주도적으로 학습함과  동시에 직면할 도전에 실패해도 계속 도전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과 지구력,

 

유연하고 직관적인 사고를 좀 더 고취시키기 위한

 

재미있는 수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