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이란?
사물인터넷은 1999년 미국 MIT 교수가 처음 사용하였으며,
직역하면
단어의 뜻 그대로 ‘사물들(things)’이 ‘서로 연결된(Internet)’ 것 혹은 ‘사물들로 구성된 인터넷’을 말합니다.
기존의 인터넷이 컴퓨터나 무선 인터넷이 가능했던 휴대전화들이 서로 연결되어 구성되었던 것과는 달리,
사물인터넷은 책상, 자동차, 가방, 나무, 애완견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이 연결되어
구성된 인터넷이라 할 수 있습니다.